여러분의 책상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LED 스탠드가 있나요? 아마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두가지가 함께 조화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선뜻 이해가 잘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책상위를 밝혀주는 LED 책상 스탠드 BE-L100
브리츠(Britz)시력보호 LED 책상 스탠드 BE-L100은 4세대 LED 하이퍼테크놀로지 기술로 백열전구나 형광등에 비해 90% 효율성을 자랑하며 더 밝고 고른 빛을 제공해줍니다.
터치식으로 동작하는 5단계 밝기 조절은 상, 하 버튼 을 눌러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눈부심 방지 필터 적용으로 다중 그림자를 방지함으로 눈의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줍니다. 실제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용중인데 형광등 아래애서 사용하는것 보다 눈의 피로가 덜합니다.
자바라 방식의 각도조절로 스텐드의 헤드는 최대 180도, LED바디 부분은 초대 45도 까지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좌우 조절도 가능했으면 하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운 부분입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굴곡 패턴 형태로 디자인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였으며, 상단의 LED 스탠드 부분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주어 자주 보게되는 책상위에서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음질과 갖춘 브리츠(Britz) 블루투스 스피커
필자는 본이 아니게 다양한 브리츠(Britz)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사용하고 리뷰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음향전문 기업 답게 디자인이나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잘 만들어서 인지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은 빠르고 안정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스피커의 유닛은 제품 하단 조작부 좌우에 위치하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음질을 제공해줍니다. 블로그 리뷰를 위해 늦은 저녁까지 작업하는게 보통인데, 책상위 시력보호 LED 책상 스탠드 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쓸다보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감성을 자극해 글이 더 잘써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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