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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클리닉-성인비만 관리] 성인비만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비만의 정의

비만은 만성질환의 하나이며 , 그 유병률 이 전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한국에서도 비만유병율 (20 세이상 ) 이 1998 년 26.3%, 2001 년 30.6% 였으나 , 2005 년 국민건강 ? 영양조사에 따르면 전체 31.8%, 남자 35.2%, 여자 28.3% 로 중가하였다 .

비만이란 단순하게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의 비정상적인 증가에 의해 체중이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풍요롭고 복잡한 생활을 하게 되면서 과식, 신체활동의 부족, 과음, 식사 패턴의 불규칙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섭취한 열량보다 소비하는 열량이 적은 경우에 나타난다.

과거에는 뚱뚱한 것을 건강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비만한 경우에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 알려져 주의를 요하고 있다. 또한 어렸을 때 비만하면 건강하고 활달한 어린시절을 보내기 힘들며 어른이 된 후에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위하여 식사요법, 운동요법, 식습관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비만은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유병률을 증가시키고 생리적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위축시킬 수 있어 중대한 공중 보건상의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열량 불균형

비만은 일반적으로 열량 소비량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거나, 혹은 열량 소모가 감소된 결과로 초래될 수 있다. 비만은 음식의 섭취와 함께 체내의 열량 소비량과 관계가 있는데, 음식으로 섭취되는 열량이 소모되는 열량보다 많아질 때 남은 열량은 지방조직에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된다. 그 결과 체내의 지방조직의 크기가 증가되고, 이에 따라 체중이 증가되게 된다.

 과다한 식품 섭취(과식)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뇌의 신경조직 중 특히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이상은 과식을 일으켜 비만을 초래한다. 실제로 비만한 사람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보다 음식의 맛이나 냄새에 민감하여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고 한다.

 열량소비의 감소
체내 열량 소비가 감소되는 요인에는 육체적 활동의 감소를 들 수 있는데 비만한 사람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덜 활동적인 경향이 있다.
  유전적 요인

부모 중 어느 한 사람이 비만증이면 그 자손은 비만증인 경향이 있다. 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부모가 정상체중일 때 9%, 한쪽 부모가 비만일 경우 41%, 양쪽 부모가 비만일 경우 73% 로 자손의 비만확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사회, 경제적 환경요인

환경적 요인은 과식, 운동부족, 가족과 친구들의 모임, 잦은 외식 등 식욕이 자극되는 환경이 비만에 영향을 주고, 이외에 심리적, 사회경제적, 문화적 혹은 다른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비만을 일으킨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이 높고 소득이 높은 계층에서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는 선진국에서는 반대로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서 비만이 호발되며 우리나라도 그런 경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2차적원인

비만은 드물게 신경 및 내분비 질환(시상하부질환, 쿠싱증후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의한 이차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원인질환의 치료를 하면 체중이 빠진다. 일반인들이 신경통이나 관절통으로 흔히 복용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이나 정신병 치료제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비만인 경우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월등히 높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25∼34세 남자에 있어서는 12배, 35∼44세 남자는 6배나 사망률이 높다. 비만이 병적으로 심각하면 비만증이라 하는데 비만증에 수반되는 의학적 문제점 및 합병증은 매우 다양하나, 그 대부분이 체중조절만 한다면 호전될 수 있는 것들이어서 비만이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암시해 주고 있다.
비만증이 가져오는 병들
남, 녀 모두에 오는 병적상태
정신적 장애, 호흡곤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중풍, 당뇨병, 동맥경화, 관절염, 지방간, 담석증, 상처의 치료지연, 신장질환, 변비, 정맥류, 탈장
여자에만 오는 병적상태
월경불순, 월경과다, 월경과소, 조모증
심장질환 및 고혈압
여러 보고에 의하면 비만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유발시켜 급사 및 심부전증 등의 순환기계 질환을 유발한다고 한다. 또한 비만인중 남자의 경우 체중이 10% 증가하면 혈압이 평균 6.6mmHg 상승되며, 비만인이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고혈압이 될 가능성은 3배나 높아져 고혈압의 유병률도 높아짐이 보고되고 있다.

고지혈증
비만인 경우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고중성지방혈증이 될 가능성은 남자 2.2배, 여자 2.8배이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될 가능성도 여자 비만군에 비해서 1.9배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비만인의 고지혈증은 유전적으로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비만이 체내에서 지방대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성지방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당뇨병
비만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비(非)비만인의 4.5배나 된다. 당뇨병은 여러 원인에 의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이용되지 못한 경우 발병되는데 체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력을 높여 인슐린을 제대로 이용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 당뇨병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간 및 간 기능 이상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간 무게의 5% 이상에 해당되는 지방, 특히 중성지방이 쌓여 간이 경미하게 커져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처음에는 아무 증상이 없으나, 심해지면 만성 피로와 간 기능 이상을 초래한다.
실제로 비만인의 90%는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초음파 검사로 진단된 지방간 환자의 60%가 비만과 연관이 있으며, 비만인이 비(非)비만인에 비해 지방간이 생길 확률은 남자의 경우 10.4배, 여자의 경우 5.7배나 된다.

담석증
비만인의 담낭질환 (담석증, 담낭염 등) 유병률은 비(非)비만인에 비해 2.6배에 달한다. 이 현상은 여자 비만인에 있어서 더 뚜렷하다. 중증 비만환자의 90%에서 수술시 담낭질환이 발견되었으며, 담낭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더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골격계 질환
비만인 경우 과다한 체중이 몸의 체중을 받는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요통, 골절, 관절염 등을 일으킨다. 관절염 중에는 통풍성 관절염도 나타날 수 있다.

통풍
비만인은 비(非)비만인에 비해 고요산혈증의 빈도가 높다. 이상 체중의 20% 이하인 사람들에게는 3.4%밖에 되지 않는 고요산혈증이 이상 체중 20∼80%인 비만인들에게는 5.7%로 상승하며, 이상 체중 80% 이상인 고도비만인들에게는 무려 11.4%나 된다. 역으로 통풍환자에서의 체중 과다 비율은 50%에 이른다고 한다.

신장질환
비만인 경우 동맥경화나 고혈압으로 인한 신부전이 올 수 있으며, 신장 주변에 비정상적인 지방이 축적되면서 정상적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지방신장'이 되기도 한다.

정신적 문제
비만인 경우 외모 및 건강의 손상, 각종 합병증으로 인한 결근 빈도의 증가, 대인관계의 감소, 취업의 어려움, 결혼 및 성생활의 제한 등에 기인하여 불안이나 우울증의 소견을 많이 보인다고 한다.


비만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물 속에서 체중을 재어 몸의 비중을 계산한 뒤에 산출하는 비중법,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산출하는중수소이용법, 몸 안의 칼륨을 재어서 구하는 총 칼륨법 등과 같은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방법들도 있으나, 흔히 의학적 편리성까지 고려하여 사용하는 방법들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표준체중과의 비교

신장 160cm 이상 : 표준체중(kg)= [신장(cm)-100] ×0.9
신장 150∼159cm : 표준체중(kg)= [신장(cm)-150]×0.5 + 50
신장 150cm 이하 : 표준체중(kg)= 신장(cm)-100

남자의 표준 체중(kg) = 키(m) × 키(m) × 22
여자의 표준 체중(kg) = 키(m) × 키(m) × 21



10 ∼ 20% 과체중
20 ∼ 30% 경도 비만
30 ∼ 50% 중등도 비만
50% 이상 고도 비만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는 환자의 건강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체중과 신장의 관계를 말한다 . 이는 성인에서 체지방과 상관관계가 있는 수학공식이며 , 체중 (kg) 을 신장 (meter) 의 제곱으로 나눈다 . WHO(Asia-Pacific Region) 와 대한비만학회에서 과체중의 기준을 체질량지수 23kg/m 2 이상 , 비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 25kg/m 2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

  허리둘레

허리둘레는 지방분포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허리 / 엉덩이 둘레비에 대한 자료가 많았지만 , 최근 허리둘레가 복부내장 지방의 적절한 지표가 됨이 확인되어 지금은 허리둘레만으로 복부비만을 진단하고 있다 .
현재 남자에서는 90cm 이상 , 여자에서는 80cm 이상을 복부비만의 기준치로 삼고 있다 . 이는 WHO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진단기준과 일치하나 2006 년 대한비만학회에서는 남자의 경우 90cm 이상 , 여자의 경우 85cm 이상을 기준치로 하였다 .
 
  아시아 성인에서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동반질환 위험도

체중(kg)/[키(m)]2
  체질량지수 동반질환의 위험도
    허리둘레
    < 90cm(남성) > 90cm(남성)
    < 80cm(여성) > 80cm(여성)
저체중 18.5 낮다 보통
정상 18.5∼22.9 보통 증가
과체중 > 23.0    
위험체중 23.0 ~ 24.9 증가 중등도
1단계 비만 25.0 ~ 29.9 중등도 고도
2단계 비만 > 30.0 고도 매우고도
 


비만 식사요법의 목표는 합병증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 식품의 선택 , 식사행동 , 신체 활동 정도와 관련된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체중감소가 장기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한비만학회의 비만 치료지침(2003)에서 제시한 식사요법의 기본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꾸준히 적어도 6 개월 이상 지속한다 .
  - 급격히 체중을 감소시키기보다는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도중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2. 1 일 총 섭취열량을 체중유지에 필요한 열량보다 500~800kcal 줄인다 .
  - 1 일 500kcal 식사 섭취량을 줄이면 1 달에 약 2kg 가 감소한다 .
  - 끼니별로 식단을 작성하기 보다는 하루 섭취량을 염두에 두고 융통성있게 식단을 계획한다 .
  - 익숙해질때까지 저울과 컵으로 음식량을 측정하도록 한다 .

3. 하루에 3 회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
  - 끼니를 굶지 말고 적은 양이라도 규칙적으로 천천히 (20 분이상 ) 식사한다 .
  - 금식 , 절식은 폭식을 유도한다 .
  - 식사 사이에 배가 고플때에는 가벼운 간식을 하여 , 다음 끼니에 폭식을 예방한다 .

4. 계획한 열량 한도 내에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지 않도록 한다 . 너무 저열량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기초대사율이 떨어지면서 ,   체중감소율이 둔화된다 .
  - 음식의 종류를 몇 가지로 제한하지 말자 . 음식의 종류를 너무 제한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식탐이 생겨   무의식적인 과식을 하기 쉽다 .

5. 열량이 적은 식품 및 조리법을 적절히 이용한다 .
  - 외식을 할 때에는 과음 , 과식을 주의하고 , 저열량 음식을 선택한다 .
  - 쵸코렛 , 탄산음료 , 아이스크림 등 단음식 , 간식 , 후식을 제한한다 .
  -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섬유소 섭취를 늘린다 .
  - 음식이 짜거나 매우면 식욕이 더 자극되므로 싱겁게 조리한다 .
  - 가공된 식품보다는 식품을 직접 조리해서 먹는다 .

 
저열량 식사를 위한 조리 포인트

고기요리는 되도록 기름기와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조리법은 피하고 굽거나 찌는 방법을 선택한다
신선한 해조류 , 채소 샐러드를 자주 섭취한다

인스턴트 식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

칼로리가 낮은 양념과 향신료를 사용한다 .
기름이나 설탕 대신 , 고춧가루 , 식초 , 카레 , 후추 , 겨자 ,
고추냉이 , 파 , 마늘 등의 양념을 활용한다 .
 

추천식단

외식의 열량

음식명

제공형태

(제공량)

주내용물

교환단위수

열량(칼로리)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과일군

저지방

중지방

고지방

비빔밥

200g 정도

소고기, 달걀, 고사리, 당근, 무, 시금치, 콩나물, 고추장, 설탕

0.5

 

1.5

 

2.5

1.5

 

280

밥 210g

밥 1공기

3

 

 

 

 

 

 

300

볶음밥

볶음밥 350g, 자장소스 100g

밥, 돼지고기, 양파, 당근, 달걀, 춘장

3.5

 

1.5

 

1.5

5

 

730

돈가스

돼지고기 커틀렛 120g

돼지고기, 달걀, 빵가루, 곁들이는 채소, 채소 샐러드, 밥 1접시, 크림수프

4.5

 

2.5

 

1.5

7

 

980

왕만두

250g(5개)

밀가루, 무, 부추, 돼지고기, 대파

3.5

 

1

 

2.5

0.5

 

490

비빔냉면

냉면사리 300g 정도

냉면, 양지고기, 물엿, 고추장, 무, 오이, 달걀, 설탕

4

 

1.5

 

1

0.5

 

550

자장면

한그릇 580g

국수, 양배추, 쇼트닝, 돼지고기, 양파, 오이, 호박, 설탕

4

 

 

0.5

2

4

 

670

데리버거

140g

햄버거빵, 소고기, 돼지고기, 빵가루, 양상추

2

 

1

 

0.5

1

 

330

피자

레귤러 480g

밀가루, 토핑(양파, 피망, 페파로니, 소고기, 햄, 양송이, 모짜렐라 치즈, 피자소스)

5.5

 

2

3.5

1

2

 

1160

(1조각 190칼로리)

김치볶음밥

400g 정도

김치, 소고기, 양파, 당근, 피망, 밥

3.5

 

0.5

 

2

4

 

610

오므라이스

400g 정도

소고기, 당근, 피망, 케첩, 양파, 밥, 달걀

3.5

 

1.5

 

2

4

 

680

돌냄비우동

뚝배기(대)

국수, 흰떡, 튀긴 어묵, 튀김 새우, 맛살, 달걀

4

2

1

 

 

 

 

570

김초밥

300g

김, 맛살, 오이, 우엉, 달걀, 밥, 설탕

3

 

0.5

 

0.5

 

 

360

수제비

한그릇 800g

밀가루, 감자, 바지락, 애호박

3.5

0.5

 

 

0.5

0.5

 

410

(출처: 식사계획을 위한 식품교환표, 대한영양사협회 1995)

 

<100kcal 소모하는 운동>
---------------------------+----------------------------+-----------------------
운동의 종류 | 남(평균체중 : 66KG) | 여(평균체중: 53KG)
---------------------------+----------------------------+-----------------------
천천히 걷기 | 33분 | 44분
보통 걷기 | 27분 | 36분
배구(9인제) | 27분 | 36분
자전거 타기 | 23분 | 31분
계단내려가기 | 21분 | 28분
계단오르내리기 | 15분 | 20분
계단오르기 | 11분 | 15분
볼링 | 24분 | 31분
소프트볼(야구,평균) | 24분 | 31분
골프(평지) | 21분 | 28분
골프(언덕) | 14분 | 19분
무용(가볍게) | 21분 | 28분
무용(활발하게) | 14분 | 19분
사이클(시속10km) | 19분 | 26분
에어로빅 | 17분 | 22분
하이킹(평지) | 21분 | 28분
(산지) | 15분 | 21분
탁구 | 14분 | 19분
보트, 카누 | 14분 | 19분
테니스 | 12분 | 16분
스키(활강) | 12분 | 16분
수상스키 | 12분 | 16분
배구 | 12분 | 16분
배드민턴 | 12분 | 16분
조깅 (120m/분) | 12분 | 16분
등산(평균) | 12분 | 16분
유도, 검도 | 12분 | 16분
축구, 럭비, 농구 등 | 11분 | 14분
스케이트(아이스, 롤러) | 11분 | 14분
수영 자유영 | 9분 | 13분
평영 | 8분 | 10분
접영 | 4분 | 5분
줄넘기(60-70회/분) | 9분 | 13분
조깅(160m/분) | 9분 | 12분
달리기(200m/분) | 7분 | 9분
---------------------------+----------------------------+-----------------------
(출처: 일본 후생성, 일본인의 영양소요량 제 4차개정)

 

성인비만 1400kcal 7일 식단

출처: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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