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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될까요? |
B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염됩니다.
1) 직접적으로 혈액과 혈액의 접촉(예, 수혈)
2) 오염된 주사기 사용, 침습적인 검사나 시술
3) B형간염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 수직감염
4) 성적접촉
5) 비위생적인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시술(문신기구, 귀걸이, 피어싱)
※ B형간염은 일상적인 활동(재채기, 기침, 껴안기, 음식 나눠먹기, 모유수유 등)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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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B형간염은 '침묵의 질환' 으로 불리울 만큼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피로, 발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상실, 메스꺼움 및 구토, 황달(눈 흰자위,
피부가 노랗게 변함), 헛배 부름(오른쪽 상복부의 불편감 동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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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 B형간염 예방접종을 통해 B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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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종대상 : 모든 영유아 |
2) 접종시기 : 생후 0, 1, 6개월에 3회 기초접종
※ 단 모체가 B형간염 표면항원(HBsAg) 양성인 경우에는 면역글로불린(HBIG) 및 B형간염
1차접종을 생후 12시간 이내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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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 예방접종후의 이상반응에는 무엇이 있나요? |
B형간염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 부위가 붓고, 아프면서 일시적으로 멍울과, 염증, 발열, 피부발진 등의 국소이상반응입니다.
이런 이상반응이 생기더라도 대개의 경우 하루 이틀 사이에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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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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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iptmp.cdc.go.kr
문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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