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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2

글로벌 칼럼 | 혁신과 반복: 애플의 양면성 IT에 관한 기사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분명 "애플에게 더 이상의 혁신이란 없다"라는 제목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도 이런 기사 제목과 본문이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 그 요지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애플에게는 혁신이 없다. 허... 벌서 독자들이 분노의 키보드질을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지금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 필자가 먼저 이야기를 하겠다. 필자는 애플의 최신 작품이 혁신적이지 않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단서가 붙는다. 누구의 작품이었을까? 이 부분에서 감정이 약간은 사그러 들었을 것이다. 혁신 이라는 말은 새롭거나 본래의 것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한 때는 뉴턴, 테슬라, 아인슈타인, 포드, ..
[아이폰]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6의 컨셉 디자인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나 벌써 애플 마니아들의 관심은 아이폰6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중 화면이 지금 보다 커진 아이폰6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화면 사이즈는 4.8인치 또는 6인치 수준으로 커지며 당초 예상 보다 빠른 내년 여름께 출시될 것이란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르비아 'CIRPIS Center of Kragujevac'의 한 엔지니어가 아이폰6의 컨셉 다자인을 제 작해 '그랩캐드( http://grabcad.com/library/iphone-6-concept-by-nikola-cirkovic-1)라는 사이트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제작한 컨셉 다자인의 아이폰6는 현재의 아이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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