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업무용메신저2

국내 업무 환경에 적합한 업무용 메신저는 팀즈, 슬랙 등 외산 툴 보다 잔디(JANDI) 부서별, 회사 간 협업이 많아지고, 기존의 네이트온, 카카오톡 등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 협업툴을 찾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 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업무용 메신저는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슬랙,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 서비스 회사도 많은데요, 우리는 이렇게 많은 서비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글로벌 회사의 협업툴이라서 무조건 좋다? 필자가 생각하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글로벌 외산툴이라도 국내 기업 현실과 맞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면, 잔디의 "조직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팀이나 부서를 구분하고, 수직관계를 표현해 줄 수 있어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외산 업체에서 구현해 줄..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 등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협업툴 잔디 필자는 직장이면서 블로거이기도 한데요, 보통의 많은 회사들이 그렇듯이 카카오톡과 네이트온으로 직원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주고받습니다. 불편함이 많지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협업툴 잔디를 만나고부터는 지금까지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부터 커뮤니케이션이나 프로젝트 관리 등 기업 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잔디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의 체계적인 관리 잔디는 현재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5만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중인 명실상부 국내 대표 협업툴이라 할 수 있는데요, 기업에서 바라는 기능을 한곳에 모두 담아 업무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편리하고 업무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