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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가 전하는 협업도구 잔디(JANDI)의 매력포인트 3가지 필자가 속한 블로거 모임에서는 협업을 위해 다양한 협업 도구를 사용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카카오톡 대화방과 밴드를 이용했었고, 그다음으로는 전문 협업툴을 사용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잔디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필자와 필자가 속한 모임에서 JANDI에 정착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몇 가지 이유를 통해 잔디의 매력 포인트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원화되어있던 툴을 하나로 통합하다. 저희 모임에서도 그렇지만 업무를 공유하기 위해서 카톡이나 네이트온, 밴드 같은 툴을 하나 또는 그 이상 사용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대화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모임이나 회사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모임에서도 일반적인 모임이나 회사처럼 처음에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카톡은 간단한 자료 ..
트렐로의 정보가 잔디에 쏙쏙~ Trello는 JANDI와 함께! 트렐로(Trello)는 웹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로, 칸반 보드 스타일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나 팀이 사용하고 있으며, 디자인이나 개발, 비즈니스 파트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회사에서 타부서와 업무 진행을 위해 Trello를 사용 중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국내 협업툴의 대명사인 잔디와 프로젝트 관리 툴 트렐로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트렐로의 정보가 잔디에 쏙쏙~ JANDI는 블로그 모임 회원들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폴더나 토픽이 개인화되어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트랠로와도 함께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Trello와 JANDI를 굳이 연결해서 ..
국내 업무 환경에 적합한 업무용 메신저는 팀즈, 슬랙 등 외산 툴 보다 잔디(JANDI) 부서별, 회사 간 협업이 많아지고, 기존의 네이트온, 카카오톡 등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 협업툴을 찾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 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업무용 메신저는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슬랙,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글로벌 서비스 회사도 많은데요, 우리는 이렇게 많은 서비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글로벌 회사의 협업툴이라서 무조건 좋다? 필자가 생각하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글로벌 외산툴이라도 국내 기업 현실과 맞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면, 잔디의 "조직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팀이나 부서를 구분하고, 수직관계를 표현해 줄 수 있어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외산 업체에서 구현해 줄..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 등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협업툴 잔디 필자는 직장이면서 블로거이기도 한데요, 보통의 많은 회사들이 그렇듯이 카카오톡과 네이트온으로 직원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주고받습니다. 불편함이 많지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협업툴 잔디를 만나고부터는 지금까지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부터 커뮤니케이션이나 프로젝트 관리 등 기업 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잔디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의 체계적인 관리 잔디는 현재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5만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중인 명실상부 국내 대표 협업툴이라 할 수 있는데요, 기업에서 바라는 기능을 한곳에 모두 담아 업무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편리하고 업무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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