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메뉴잇”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 메뉴판 설치, 수수료 비용은?
가족들과 외식하려 집 근처 식당에 가면 직원 대신 마주하는 것이 테이블 메뉴판일 정도로 트렌드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여기도 생겼네! 할 정도로 익숙해져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테이블 키오스크를 익숙하게 조작합니다.
태블릿 메뉴판! 이제 고객이 먼저 찾아요!
주말에 집근처에 자주 가는 단골 패밀리 레스토랑인 ‘올리엔’을 찾았습니다. 주말 피크 타임을 피해서 방문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매장을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과거 같으면 여기저기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직원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겠지만, 이 식당도 얼마 전부터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자리에 앉자마자 익숙하게 메뉴부터 살피고 바로 주문합니다.
천천히 원하는 메뉴를 살펴보고 싶을때도 있는데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직원이 바쁠때는 언제오나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반가울 떄가 있습니다. 키오스크 없는 매장에 가면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마져 들기도 합니다.
위 영상은 테이블 오더 렌탈 업체인 “메뉴잇” 서비스 조작 화면입니다. 메뉴 구성이 굉장히 깔끔하고 직관적이라, 주문 과정도 간단해서 키오스크 주문이 불편한 부모님 세대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매장 관리!
이제 태블릿 메뉴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앞서 제 주말 일상을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져 오히려 반기는 분들도 많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르는 물가와 감당하기 어려운 인건비까지 생각하면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운영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오더 렌탈 업체인 “메뉴잇”은, 전국에 약 8만대의 태블릿을 렌탈하고 있으며 8년의 기간 동안 매장 사용에 문제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포트 하고 있어, 이미 많은 사장님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으며, 매장 환경에 따라 일반 거치형 / 벽면 부착형 / 함체형으로 설치 가능하고, 전기 배선 유무에 상관 없이 회수 충전 / 테이블 충전 / 보조 배터리 충전 방식 등 어떤 타입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보통 외식하려면 맛집 검색 후 식당 방문 전에 먼저 메뉴 확인부터 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거나 엉망인 매장은 일단 거르고 보는데요, 그만큼 보기 좋은 음식은 먹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잘 찍은 사진은 더 높은 매출로 이어집니다.
메뉴잇은 메뉴 개수 제한 없이 4시간 이내에 음식을 준비해주면 모두 무료로 촬영해 드립니다. 전문 촬영 업체에 문의하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런 비용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 외에도 메뉴잇 태블릿 메뉴판을 사용하시면 웨이팅 서비스와 고객관리, 다 매장 온라인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추가 요금 결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사 할부 구매와 메뉴잇 렌탈의 차이점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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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잇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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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할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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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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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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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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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관리 및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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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비용 무료
고객센터에 문의 요청
교체기간 매우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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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비용 업주부담
직접 업체에 AS신청
교체기간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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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3년계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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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반납
재약정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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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매장 소유
이용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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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해지 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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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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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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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오더는 크게 할부형과 렌탈형 두가지 방식으로 구분하여 도입할 수 있습니다.
보통 타사의 경우 할부 구매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메뉴잇'은 렌탈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장점이 많습니다. 위에 표로 간단히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셔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할부 구매
할부 구매는 금융권의 신용을 기반으로 대출을 받거나, 부여된 한도를 사용하여 사용료를 약정 기간 동안 갚아 나가는 형태의 구매를 의미하며, 보통 3년 계약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계약 기간 중에 해지해야 할 경우 위약금이 100% 발생하며, 기기 AS의 경우 비용을 업주가 부담하여야 하고, 직접 업체에 AS신청하고 교체 기간도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3년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태블릿 기기는 매장이 소유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기당 월 10,000원 ~ 13,000원의 이용료를 내야하며 AS가 발생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렌탈 방식 (메뉴잇)
메뉴잇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3년동안 기기를 렌탈/렌트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AS가 필요한 경우에도 무상으로 진행되며, 고객센터에 문의 요청 만으로 빠르게 교체 받을 수 있어 매장 운영에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고객 과실도 무상 수리해준다니 회사는 뭐가 남을까 싶긴 하네요!!
중도 해지 시에도 메뉴잇은 남은 렌탈 기간의 30%의 위약금만 청구되므로 부담이 적습니다. 계약이 종료되는 기기는 반납해야 하지만 재약정하면 5% 비용 할인을 받고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잇은 매장과 카드사가 직접 계약하여 결제를 실행하는 서비스라, VAN사의 추가 수수료 없이 PG사 결제 금액의 2~3%에 해당하는 비용만 부과됩니다. 수수료가 이중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이부분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마치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부담스러운 인건비로 인해 태블릿 메뉴판 도입을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테이블 메뉴판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고, 초기 비용 및 위약금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렌탈 “메뉴잇” 테이블 오더를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소개해드리지 못한 장점들이 많은데요, 궁금한 사항은 신규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 문의 남기시면 자세한 서비스 내용 및 견적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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