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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레고 게임! [LEGO® City My City]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컴퓨터 게임보다 스마트폰 게임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마인크레프트라는 게임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게임 하나 추천할까 합니다.

바로 "EGO City My City" 라는 게임인데요. 레고로 만들어진 경찰관(경찰차), 소방관(소방차),
비행기 들이 등장해서 도둑을 추격해서 체포한다거나 도시의 화재를 진압하거나 헬기나
비행기를 조정하여 난파선을 구출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많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5-12세 아동이 게임하기에 적합하고, 광고나 구매 권유가 없어서 안전합니다.
다만 게임이다 보니 장시간의 게임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거 아시죠??
부모님의 적절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레고 시티의 첫 화면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레고시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경찰관이 되어 도둑을 추격하고 뛰어가 체포합니다.
레벨 별로 플레이 할 수 있구요. 점점 어려워 져요!!

 



 

 

이번엔 바다로 나가볼까요!! 해안경비대가 되어 난파당한 선원을 구조해보세요.
자칫 잘못하면 무시무시한 토네이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이번엔 비행기가 되어 다른 비행기와 부딪히지 않게 비행하시면 됩니다.
부딪히면 소중한 레고 블록들이 파손되어 떨어집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타나는 레고 단추들도 빠짐없이 모아보세요.

 

 

총 7가지 테마로 구성된 미니 게임 입니다.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막는 것 보단 (막는다고 막아지지 안죠!!)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 지정된 시간에만 할 수 있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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