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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

휴대용 미니선풍기로 추천하는 USB충전 방식의 로이체 데이지(DASIY)


과거에 비해 이른 더위로 인해 더위 탈출과 관련된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용 미니선풍기의 경우는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면서 더위를 식히는 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의 연속이다보니 길이나 지하철에서 미니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종류도 가격도 아주 다양하게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쁜 디자인과 활용성이 뛰어난 여름철 필수 아이템중에 하나인 휴대용 USB 미니선풍기인 로이체사의 데이지(DASIY) 제품을 만나보겠습니다.



꽃처럼 이쁜 디자인의 로이체 데이지(DASIY)

데이지(DASIY) 선풍기는 단순히 선풍기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습이 보입니다. 데이지라는 꽃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북유럽 스타일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선풍기 본연의 기능외에도 인테리어적인 효과도 고려하여 아름답게 제작 되었습니다.  



제품 뒷면의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는데 총 3단계까지 풍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번씩 누를 때마다 미풍, 약풍, 강풍으로 풍량이 조절되면 한번 더 누르면 꺼집니다.


거치형, 휴대형 어떤 방식도 잘 어울리는 휴대용 선풍기

외출할 땐 스텐드 크래들없이 휴대용 선풍기 본연의 기능으로 사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집,학교,회사에서는 스텐드 크래들에 꽂아 놓으면 화분에 피어있는 데이지 꽃을 연상케 할 정도로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스텐드 크래들 바닥면은 미끄럼이나 흔들림, 소음방지를 위해 실리콘 방진패드가 붙어있고, 선풍기 본체의 강한 회전에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성,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휴대용 미니선풍기

강하지 않은 은은한 색상으로 질리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여성이나 학생들에게 어울릴 만 합니다. 또한, 저희 집에는 7살 아들이 있는데 보자마자 이쁘고 시원해서 좋다고 자기가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항상 들고 다니는데, 이 정도면 더운 여름 열 많은 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 만한 제품입니다. 


폭발 걱정없이 안전한 USB 선풍기

중국산 휴대용 선풍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는데요,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저가형 중국산 제품들은 얼굴 옆에서 사용하다보면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로이체의 데이지 선풍기는 KC 안전인증 및 전자파 인증을 받았으며, 보호회로 장착으로 배터리가 과열되면 전원을 차단해주는 안전장치가 있어 폭발의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USB 충전방식을 이용하더라도 2600mAh 배터리 사용으로 완충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 사용할 때에도 배터리 부족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혹시 충전이 안되었다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표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나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여 충전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앞서 살펴본것 처럼 데이지(DASIY) 휴대용 미니선풍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여성이나 학생들에게 잘 어울릴만한 이쁜 디자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사용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무더위가 더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휴대용 미니선풍기 하나 구입하셔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티가 추천하는 휴대용 USB 미니선풍기 데이지(DASI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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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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