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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조기진단10

[육아&음식]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밥상이야기'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밥상이야기 이들은 잘 먹는게 경쟁력이다. 밥을 잘먹어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란다. 그렇다면 아이를 위한 밥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리 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밥상 이야기. 아이 밥상에 올리면 좋은 식품10 알록달록한 채소와 과일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5대 영양소 외에 암을 예방하고 항산화 및 해독 작용을 하는 천연 색소 구성물질이 들어 있다. 채소와 과일의 색이 화려하고 진할수록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식물의 천연 색으로 식감을 살려 차린 맛깔스러운 밥상은 아이의 입맛을 건강하게 바꿔준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의 양은 레몬의 2배, 양배추의 4배에 달할 정도다.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뿐 아니라 발암억제물질을 함유하..
[육아&놀이] 엄마와 즐기는 두뇌발달놀이~Best14 【엄마와 생활속에서 즐기는 두뇌발달놀이~Best14】 “4세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두뇌발달이 최고조로 진행된다. 놀이 자체가 학습인 셈이다. 이루다 아동발달연구소의 현순영 원장이 권하는 두뇌발달놀이.” 1. 장애물 피하기 “주의집중력을 기르는 효과” - 빈 캔이나 블록을 일정 간격으로 늘어놓고 자동차나 블록에 줄을 맨 뒤 아이에게 캔이나 블록을 건드리지 않고 지그재그로 장애물을 피해가며 끌고 다니게 한다. 점차 장애물의 간격을 좁혀간다. 장애물을 쓰러뜨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이 자연스레 주의 집중력이 길러진다. 2. 바구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기억 용량을 늘려주어 뇌를 활성화시켜준다.” - 여러 과일과 물건들이 담긴 바구니를 보자기로 덮은 다음 보자기를 열어 바구니에 든 물건을 잠깐 동안 보여주고 다시..
[육아&놀이]연령에 따른 그림책 읽어주기 노하우(0~24개월) 연령에 따른 그림책 읽어주기 노하우 (0~24개월) 0~12MONTHS 책을 물고 빠는 시기 헝겊책을 즐기며 목욕탕에서 비닐책을 갖고 놀기도 하고 바퀴달린 책에 정신을 뺏기기도 한다. 인지 능력이 생기는 돌 무렵에는 책 속에 있는 사물과 주변에 있는 것들이 이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즐거워한다. 점점 자라면서 그림책 속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사실을 배운다. ● 사물을 익힐 수 있는 개념 그림책을 보여주자 색상, 도형, 숫자 등의 개념과 사물의 이름을 가르쳐주는 사물 그림책을 보여준다. 장난감처럼 책을 갖고 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놀이 그림책, 동요책도 좋다.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놀이 그림책이나 동요 그림책이 특히 좋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까꿍놀이, 신체놀이, 음률이 있는 단어를 ..
[육아&정보] 전문가가 추천하는 아이의 상활별 그림책 테라피 전문가가 추천하는 내 아이의 상활별 그림책 테라피 case1.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대부분 아이들은 내적 에너지가 넘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몹시 산만하다. 잠시도 차분하게 있지 못하고 위험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아이들에겐 골똘히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을 보여준다. 팝업북이나 플랩북, 사운드북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면 적당하다. 또는 처럼 상황이 뒷장으로 계속 이어져 궁금해지는, 저절로 넘겨보게 되는 책을 읽게끔 한다. 아이와 비슷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책 속에 등장한 자신과 비슷한 아이를 보며 자신의 행동이 왜 위험한지,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객관적으로 바라 볼 기회를 얻는다. case2. 겁이 많고 유약하다. - 겁이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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